그동안 앙꼬를 쓰지 못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어느덧 무더운 여름에 드렀섰고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앙꼬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 점점 많은 수의 인원들이 사랑스러운 앙꼬를 사랑한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