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예닐곱살 더 드신 고향 선배님이 계신데
이 분이 심심찮게 나를 괴롭히고 짜증나게 한다.
2~3일마다 돈 버는 자랑을 하기 때문이다.
일당 백(百萬원)을 번다고~~
나는 종잣돈이 없으니 일정기간 돈을 융통해 주시든가
그러지 못하실 경우라면 이런거 제발 보내지 마시라고~~
그럼에도 불구
또 보내셨다.
왜 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정말 짜증이 겹친다.
나 보다 예닐곱살 더 드신 고향 선배님이 계신데
이 분이 심심찮게 나를 괴롭히고 짜증나게 한다.
2~3일마다 돈 버는 자랑을 하기 때문이다.
일당 백(百萬원)을 번다고~~
나는 종잣돈이 없으니 일정기간 돈을 융통해 주시든가
그러지 못하실 경우라면 이런거 제발 보내지 마시라고~~
그럼에도 불구
또 보내셨다.
왜 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정말 짜증이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