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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갈비 만들고 있어요

오늘 구미 딸래미 집에 다녀왔는데 손주녀석 하는말 청도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가 먹고싶다 하네요,
전문식당이나 친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는 맛이 없다면서 입에 대지도 않고 꼭 청도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만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날씨는 덥지만 지금 찜갈비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모두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앙코와 함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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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