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직장생활 의 하루

어제는 조금은 시원한 날씨 였다 사람을 말려 죽일것 같은 날씨는 잠시 숨어있는틈을타 배수로 집수정 트렌치 대청소를 했다 뻘을 걷어내는데 뱀같은 지렇이도 많이 살고 있다 깨끗한 청소로 큰비와도 걱정없다 보람찬 하루가 간다
모두 알찬 하루 보내세요

+5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