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복 짓기
우리는 복을 알고
복을 중히 여기며
복을 지어야 합니다.
Know your blessings,
cherish them and
sow more blessings.
{ 정 사 어 : 쩡 옌 ]
The best is yet to come !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11월의. 첫 주의. 마무리~!
최고의 복을 짓고, 받으시며
축복된 하루로 지혜로운 하루를
채워 가시길….
하여야 할 일 즉시 실천하시어,
하시고 싶은 일 이루시길…
많이 차가워진. 아침~~? 하지만
즐겁고, 재미 있으시고,
아쉬움 보다는 보람차며 다시 한번 축복이 기득한
지혜로운 하루 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앙꼬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