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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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만찬을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던 친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메뉴는 우렁버섯 돈장찌게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왜그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식사후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 얘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잠시 후 마감 시간이라는 공지에 깜짝 놀라 주차장 차 옆에서 조차 얘기꽃을 끝내지 못했다 나머지는 전화로 하기로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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