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긍. 이더위에 지붕을 수리 하느라 죽을 맛이네요. ㅎ 짧은팔에 팔토시를 안했더니 새까맣게 타버렸네요. 오늘은 바람도 없고 구름도 없어 힘든 싸움이었네요. 낼만하면 끝나겄는디요. ㅋ 낼은 팔토시를 끼고 해야겠네요. 소잃고 외양간을 고칩니다. ㅎㅎ
에긍. 이더위에 지붕을 수리 하느라 죽을 맛이네요. ㅎ 짧은팔에 팔토시를 안했더니 새까맣게 타버렸네요. 오늘은 바람도 없고 구름도 없어 힘든 싸움이었네요. 낼만하면 끝나겄는디요. ㅋ 낼은 팔토시를 끼고 해야겠네요. 소잃고 외양간을 고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