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1일차,
어째튼 마쳤다.
이제 2일차,
연화천대피소에서 장터목산장 까지 가는 일정.
내 무릎, 골반이 잘 버텨주길 바라며…
지난 저녁 식사를 꽤나 했음에도 가방의 무게는 그닥 줄지 않았다는…
어째튼 오늘도 걷는다…^^
힘들었던 1일차,
어째튼 마쳤다.
이제 2일차,
연화천대피소에서 장터목산장 까지 가는 일정.
내 무릎, 골반이 잘 버텨주길 바라며…
지난 저녁 식사를 꽤나 했음에도 가방의 무게는 그닥 줄지 않았다는…
어째튼 오늘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