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지리산 등정

예정된 인월행에 날씨까지 도와줬다. 산들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어서 좋았다. 산채밥을 먹고 지리산 뱀사골로 등정 시작, 3시간 후 하산하니 12000보나 찍혀있다. 머리가 맑으니 피곤한 줄도 모르겠다. 하루가 기쁘으로 벅찼다.

+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5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