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까지 자려 했는데
우리 강아지 지남이 밥달라고
괴롭혀서 일어나야겠어요
평상시엔 멀리 떨어져 자던 녀석이
팔 베고 눕다가
달라지도 않는 손을 주고
그래도 안일어나니 손을 긁어대내요
앙꼬가족분들도 일어나셔아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 지남이 밥부터 해결해야겠어요
좀 늦게까지 자려 했는데
우리 강아지 지남이 밥달라고
괴롭혀서 일어나야겠어요
평상시엔 멀리 떨어져 자던 녀석이
팔 베고 눕다가
달라지도 않는 손을 주고
그래도 안일어나니 손을 긁어대내요
앙꼬가족분들도 일어나셔아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 지남이 밥부터 해결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