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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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홀더님들 즐주말

되세요.
난씨도 온은 좃겠더라구요.몸이 아파서 댸학병원에 소송 준비중이거든요. 이참에 과거에 있던 폰지사기꾼 셩제가 있어요.그사람들하고 한살많은 형하고 같만든회사라고 생각했는데 개같이 일해온 나를 영업력이 제일좋으니 장부를 새로온사람들한테 죄다 분배할땐기가 막히더라구요. 너 요즘 왜이러냐 예전같질 않다길래 저보다 나이많은 사장한테도 4련을 물먹으니 반말이 튀어나오더군요. 쐬사운영도 짬밥순도 아니고 대전바닥에 빌빌대던 인간을 이사로 쓰고 촉이 오니 또 버로우타고 제약회사다니고 내근직을 했고 고려대 나왔다는 그분은 제가 오다가다 마주친분이고 서울사람이였다가 김포에 신혼집을 차린터였죠.

그분도 각이 나오더군요.동질감도 많이 느껴지고 저도 그시점부터 나가고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왜그러시냐고하니 장부를 맞춰보니 대충 600이 미지급이라고. 그거 드리면서 나가면 되겠습니까? 좀만더 잏으면 안되겠냐고 할때 내가 요즘 인천에 먹고싶은 라이번회사가 있다고. 어디냐 물어보니 경쟁자라고 하기엔 구찌가 좀 크지 않냐고 되물었고.
그래서 너도 나랑 가이가자고 너 바람잘잡지 않냐고. 그걸로 제가 무슨 혜택을 여기서 얻겠냐니까 서달후에 이사도 나갈것 같으니 자기동생장부를 니가 갖고 땡땡이를 이사직으로 올리자.그러더라구요. 아니 왈왈이 형도 잘하잖아요. 그새낀 자기장부도 안내놓고 아침부터 쪼아대도 미지급이 몇천인 상태라고. 믿었죠.세달동안 알던형이 사장이 된 회사였어요. 그전엔 영업을 뛰었는데 사장자리에있던분이 연세가 많으시고 아무래도 시스템이 엉망이되어버린 상태라.전 3달을 삐대면 되는데 저보고 사장형이 나랑 차에가서 애기좀하자고할땐 인간적 갈등이 많았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전 말하지 않았습니다.넌즈시.모든걸 넌즈시 말한거죠. 결국 더 망가뜨리고 장부 평가,부채비율,장부상태로 거래처들 싹다 평가하고 일부장부는 사오더군요. 구로동쪽껀데 시흥까지 너무 포괄적이니 산것처럼.그ㅏㄹ똥 저를 주더군요. 나이제 안합니다. 다들 잘사시라고 나가니 계속잡는겁니다. 그세달사이에 다시보니 1000만원더라라고. 로스분을 제가 갔다가 팔았냐고하니 그건 아니지만 너무 정리가 안되는게 있다고 천만원이요. 오늘 부모님한테 말씀드릴께요.

또 3달동안 전자담배 이슈되었지만 관심 없었고 신종플루 터질땐2주전에 식약청서 아는사람한테서 찌라시가 나옵니다.설마했는데 뉴스가 공포를 만드는 그런상황은 아니라.Kf92,품목허가랑 제조허가받은 마스크 알콜스왑, 액상 손소독제를 초기분 나갈때까지 가장 많이 팔았거든요.
당시엔 현금거래 하는경우가 많아서 제가 할당을 받아서 내가 산것으로 계산을 해야할 정도라. 카톤단의로 사두고 팔았습니다.

전 그래도 2주간만 딱 2주간만 이랬으면 했습니다. 일주일이도니 손액상 소독제 필요없고 데톨사라고.

저는 주식은 안해봤지만 제가 작업당할줄은 몰랐습니다. 주변인들도 적토마같이 특정제품은 멘트폼작성DP도 제가 직접 폰트 골라가면서 가장 많이 팔리는자리에 비치시키는데 빛만 800이 추가되더군요. 그건 제실수인겁니다. 그리고 기스난 손소독제들이 반품으로 처들어오는데 집에다몇십박스 갖다두니 볼때마다 저걸 먹어야 끄ㄸ나는게 아닐까 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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