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아침에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나무 2그루를 손질하고나니 땀이 비온듯 땀방울이 쏟아지네요. 샤워하고 에어콘에 앉으니 조금 시원하네요. 오늘도 앙꼬와 함께 출발해봅니다. 앙꼬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