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