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 시간 잘간다 햇볕 따스한 산책길 어머니랑 도랑도랑 대화하면서 걷는 시간 참 좋다 내게 주어진 잇간 행복하다 앙꼬 글쓰기에 댓글 수많은 사연 참 아름답다 앙꼬 성장 기대합니다 앙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