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편안한 밤 꿀잠 주무셨나요
벌써 주말이네요
밤새 편안한 쉼하셨는지요.
장맛비는 멈추고 상큼한 바람이 아침을 깨웁니다.
내일부터 다시온다고 하네요
찜통 더위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낙비가 그리웠는데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 졌네요.
쓸대없는 근심걱정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해주시고 제발 비 피해 없도록 해주시길
바라구요.
인생도 한번 뿐이고 오늘도 한번 뿐인
소중한 오늘 주간마무리 잘하시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주말 잘보내시고 휴일 잘 맞으시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