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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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시작
연말이 돌아오니
마음이 분주해
허전하고
시원하고
아쉽고
미안하고
더 잘할수 있었을까?
너무 열심히 살았을까
그걸 누가 평가해
먼 훗날
나를 기억 해 주는 이가
판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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