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토요일 오후부터 비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동네 근처 조그마한 민물 낚시터에가서 아들과 낚시예약! 낚시하러가는것보다 거기서 먹는 배달 짜장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