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개그콘서트 였는데…
요즘은 미운 우리새끼를 보며 취침 준비를 합니다 ㅎ 아… 또 일주일 우찌 버틸까 달력을 보니..
선거가 있군요!!! ㅎㅎㅎ
아자!! 다들 힘들 내시고 편안한밤 되시기 바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