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