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 일에도
화내지 않을래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난 걸 보니까
내 마음
바닥이 드러날까
두렵지 뭐예요
– 강수성, ‘화내지 않을래요’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