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계절이다. 갈 때가 되면 가는것이고 올 때가 되면 오는 것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는 반팔을 입고 외투를 걸쳐 입듯이 모든 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앙꼬와의 관계는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