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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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쏟아져 내리는 나른한 오후

밤새 개표방송 보느라 잠을 설쳤더니 아직 점심식사 전인데도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앉네요,
새로운 국회에 협치를 바라면서 얼른 앙코 글쓰기 하고 눈좀 부쳤다 점심식사 해야겠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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