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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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보내며

성묘병원장례식장
오늘 조카의 모습을 마지막 보며 작별을했다
잠자듯 고요하게 눈감은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를 했다
눈물이 쏟아졌다
함께 식사하자더니 갑작스레 떠나다니~~
유가족을 위로하고 오랫만에 언니 조카들 만나고 서로의 안녕을 물었다
편안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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