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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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65세 젊은 나이에 사고로 친한
후배가 세상을 작별 했다
마음이 너무 아파 한동안
먹먹해서 일이 손에 안잡흰다
아둥 바둥 살아갈 이유 조차
빛바랜 오늘 마음이 유난히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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