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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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부럽당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진주의 명소로 떠오르는 ahora에 두번째 갔는데 옆 테이블 8명석 자리에 남녀 젊은이들이 앉았다. 회의를 하는듯 진지하더만 이내 깔깔대고 난리다. 젊음이 부럽기까지 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뿠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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