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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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 잔의 커피와
온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을 들으며,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을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말해주세요.
비오는 날은 왠지 더 깊이 스며들겠지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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