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가 시골 어머니가 만드신 김치 두포기를 주어 가져왔다
젓갈 깊은맛이 느껴지는 김장김치가 넘 맛있다
약간 짭짜롬 하지만 깊은 맛이 있어 손으로 쭉쭉 찢어 밥한공기를
뚝딱했다
연세도 드신 어르신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담근 김치에 손맛과 사랑이 묻어나 더욱 맛있다
어제는 친구가 시골 어머니가 만드신 김치 두포기를 주어 가져왔다
젓갈 깊은맛이 느껴지는 김장김치가 넘 맛있다
약간 짭짜롬 하지만 깊은 맛이 있어 손으로 쭉쭉 찢어 밥한공기를
뚝딱했다
연세도 드신 어르신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담근 김치에 손맛과 사랑이 묻어나 더욱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