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오려는지 오늘도 비가 와르르 또 오고 그쳤네요. 어딜가나 우산을 한몸처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비가 온 덕분인지 더위는 물러갔는데 꿉꿉하고 습하네요. 앙꼬너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