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숙모께서 어제 96세로 별세하셨습니다.그래서 남편이랑 진주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집안친척분들이 오셨다가 다가시고 우리부부는 내일 장지까지 갔다올려고 남았습니다.마지막까지 잘보내드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