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깼는데 잠이 다시 오질않아 앙꼬를 열었읍니다. 편안한 밤들 되고 있는지요. 조용한 밤입니다. 앙꼬에 올라온 여러 글들응 읽어봅니다. 인제는 앙꼬글들도 서서히 자리를 잡고있는거 같읍니다. 초창기에는 영혼 없는 글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좋은 정보와 행복하고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떻한 글들이 올라올까 기대됩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인생이 있고 사연이 있겠지요… 늦은밤 아니 이른 새벽 잠못 이루는 어느 앙꼬 가족의 한사람이 모든분들께 행복과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