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없이 몇개월을
달리다 보니 피로가 겹쳐서 비몽 사몽 눈이 안떠진다 모든 스케줄 변경해놓고 작정하고 쉬어보려고
자리보전하고 아무생각없이 자고 나니까 이제살겠네요 17시간을 자고 일어났네요 밥도굶고 갈증이나서 눈을 떠보니 앙꼬 출첵시간 이렇게 많이 자본것도 3년만에 처음
인거 같네요 기분이 싱쾌하고 날아갈것 같아요
출첵하고 글쓰고 라면이라도 1개 끓여 먹어야 되겠네요 이제서야 시장기가 밀려오네요
휴일도없이 몇개월을
달리다 보니 피로가 겹쳐서 비몽 사몽 눈이 안떠진다 모든 스케줄 변경해놓고 작정하고 쉬어보려고
자리보전하고 아무생각없이 자고 나니까 이제살겠네요 17시간을 자고 일어났네요 밥도굶고 갈증이나서 눈을 떠보니 앙꼬 출첵시간 이렇게 많이 자본것도 3년만에 처음
인거 같네요 기분이 싱쾌하고 날아갈것 같아요
출첵하고 글쓰고 라면이라도 1개 끓여 먹어야 되겠네요 이제서야 시장기가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