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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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내 그림은 낯설고, 논리적이지 않은 상황을 계획적으로 디지털 툴로 최대한 활용한 구상 스케치를 먼저 연출한다. 우리가 소비되고 버려지는 동물, 사물, 들을 조형적으로 체계적으로 구상합니다. 형식이 필요 따라서 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도 코로나 시국에 안전할 수 없다.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내러티브는 흔들리는 사진처럼 희미하게 만들어내는 형상들은 블러 기법으로 처리하면서 촉각적인 붓에 해방으로 우연성에서 오는 자유로운 상상 유동성과 화면에서 정확한 묘사로써 보여주는 강약도 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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