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색의 향기에서
내 마음을 비쳐 보는
2월의 첫 월요일^-^ 힘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