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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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걱정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아니한 손가락이 없다든 옛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요
출가시켜 손주를 보아도 자식들한테 전화만와도 겁이나요.
급한일이 생겨 돈이 필요하다.
처가집에 일이생겨 마누라랑 싸웠는데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는다.
손주 학원을 보내야 하는데 여건이 안되어 싸웠다는둥 찿아오겠다면 또
무슨일인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연락이 없으면 근심이고. 연락이 오면 또무슨 일인가 걱정부터 앞서고
내가 낳고 내가 기른 자식이라서 그런지 향상 걱정이네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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