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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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어제 금요일 아들셋중 큰아이들 고2 중3 초3 엄마가 큰애들이 말을 안듣는다해서 아빠인저한테 혼을쩜 내주라길래 … 큰애들 중학교 들어서면서 한번도 부딫히는일없이 아이들과 친구처럼 사이좋은 아빠와 자식이 되어보자고 다짐하고
훈육없이 잘 지내보자고 몇년간 다짐햇는데 아이들도 엄마보다 키 덩치 가 크다보니 엄마의 틀에서는 재재가 힘들어져서 아빠인 제가 엄마와 아이들간에 사이를 최소한의 트러블이 없도록 중재해가며 지나온 시간들이엇는데…(부모와 자식간에 부딫히고 싸우고 하는일은 다반사인것인데…)저도 사람인지라 엄마가 힘들다고 몇백번을 이야기해도 아이들과 엄마의 사이를 좋게 해보려고 저스스로의 노력도햇는데…결국 어제 저녁 저도터지고 아이들도 터져서 심하게 혼내고 거기에 대한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잇는 말들을 끌어내서 이야기를 해보앗습니다…마지막에는 저도 아이들한테 미안하다고 아이들도 죄송하다고 하고 잘 이야긴햇습니다…새벽늦게 까지 아이들을 혼낸것에 대한 저의 맘이 넘 찢어질드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ㅠ..따뜻한 말과 부모의 관심 사랑 만 받고 클아이들인데…ㅠ
(이런글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모든 가정의 아이들 코로나 힘들고 무서운 환경에
건강하게 자랏으면 좋겟고 부모님들 또한 아이들 뒷바라지 하시면서 힘을 내셧으면 합니다 응원해봅니다!
저도 커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워보니 내가 부모님 말씀을 듣지않고 속을 썩엿을때 이런마음이엇구나
자책해봅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하고
행운가득 웃음 만 가득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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