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간만에 오랜 친구를 만나게되었읍니다. 너무 반가우면서도 그동안 잊고 살고있던 소중한 기억들에 무심했던 내 자신에 많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더 늦지않게 사간이 허락하는대로 오랜추억과 기억들을 되살리며 만남을 가질려구요. 앞으로 한번만 아님 계속 못볼수도 있는 인연들입니다. 물론 다른것들도 많지만 이것도 제가 죽을때까지 해야할 일들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마시고 때로는 잊고 살았던 소중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만나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시원한 하루되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