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에 왔다 입춘대길이라는 문구가 대문에 붙어있던 어린날 우리집이 생각난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 모든 일들이 대성하고 형통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봄과함께 따뜻한 좋은일들이 활짝 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