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몸이 지칠때까지 노동을 열심히 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앉을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움직이는 일을 했다
씻을 힘도 없어 축 늘어진체 두세시간을 쉬고나니
앙꼬가 조용히 부르길래 대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