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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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만큼은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을 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하지만 여지없이 눈은 6시 정각에 떠진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셔야만 다음날 푹(?) 늘어질 수 있는데.. 이젠 그러지 말자. 오늘처럼 평소대로 그냥 일어나는 것이 더 좋은 일이지. 오늘 아침은 맑고 담백한 콩나물국이 당긴다.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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