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계보도 에서 탈퇴를 시켯네요 욕심으로 좋은자리에 올렸다가
어차피 내가 하는일은 못믿어하고교육을 못받으시니까 과감하게
탈퇴시키고 움직일수 있는 분을 그자리에 올렸네요때로는 가족도 버려야 할때가 있다는걸 몸소 체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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