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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년 만에 바뀐 뇌졸중·심근경색 예방수칙 9가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내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데 모두 적극적인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의료계 10개 전문학회가 10여년 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정했다. 달라진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다.

1 . 담배 피우지 않기
담배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궐련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 등 어떤 유형의
담배도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근거가 부족하므로 어떠한 유형의 담배도 피우지 않아야 한다.

2 .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기
기존 생활 수칙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일 것을 권했으나, 새로운 개정안은 금주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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