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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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초겨울 길목
이제는 가을
낙엽도 추위에
고개를 떨구고 있네요
추위를 접하며
동절기를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찬바람이 불어서
인지 나도 모르게
허전함 내마음의
외로움이고
내 마음에 간직했던
사랑이겠죠
추운 날에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
초겨울 길목
사랑으로 채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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