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정치
이준석이라는 자원
청년 정치의 새로운 아젠다를
이끌어냈다
청년들의 정치참여와
청년들의 아픔.고민들을
세상으로 끄집어내고 외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한국 정치의 이준석이라는
자원은 국민의힘, 민주당을 떠나
새롭고 더욱 신선한 발견이다.
28세 국회의원 김 영 삼 !!
행동하는 양심 김 대 중 !!
청년정치, 구습을 혁파하고
혁신하고자 외친 이 준 석 !!
썩은 정치. 재벌과 기득권의
카르텔. 언론과 검사 빨간당
검언정의 깊은 관피아 고리들…
37세 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 !!
당을 뛰어넘어 새로운 혁신이
었고 한국정치 참신한 발견이다.
여러 비판도 있고 다른 이견도
있겠지만, 개혁하고자 했던
보수개혁은.., 대선. 지선 2번의
선거승리 또한 이준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 때, 이준석 국힘 당대표 당선의
민주당은 몹시 긴장했었다. 그의
철학과 청년정치 외침은 한국사회
충분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