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젖은 늙은 호박⚘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자금 주택구입비용 7억원을 돌려달라고 신청했다.
또 이런 불효막심한 아들이 상주 노릇을 하며 위선을 떨 것을 생각하면 편히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제사 주재자 지위박탈 청구를 요구했다.
“7억 내놔!”
“불효막심한 아들 상주 노릇도 하지마”
모든 권리박탈 아들이 효심을 저버리고 문전박대한다며,
아들을 상대로 한 아버지가 법원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키우는 데 사용한 유학비와 결혼자금 주택구입비용 7억원을 돌려주고 상속권을 포기해 달라고 소송을 걸었다.
또한 자신이 사망했을 시 장남인 아들이 제사를 지내는 것도 싫다며 제사 주재자 및 묘지안장 지위를 박탈해 달라고 요구했다.
무슨 사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