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소중하신 님들께!!!
오늘은 토할때까정 웃는 7월의
마지막 주말 토요일 입니다.
폭염과 무더위 코로나로 정신없이
달려왔던 7월도 아련히 기억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7월의 끝자락에서 한번 돌아보고
나에게도 조그만 휴식이란 선물을
신나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 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달콤한 휴가로 에너지 만땅
충전 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여름더위로 곡식은 더욱 영글어 가고 녹음은 짙어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말없는 수목과 곡식들이 더위를
기회로 삼아 영글어가듯 인간또한
더위로 인해 더욱 단련되고 강건하게
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날씨는 폭염 이지만 오늘도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여 현재를 사신다면
행운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