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한 역사속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일당백 민초들의 살신성인의 용맹함으로 나라를 살리고 백성을 구했듯이 앙꼬를통해 여기 모든 잉꼬를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성장하고 키워내어 행복한 내일의 미소로 나누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