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인 채민수 회장이 주관하는 전국1호 홀덤게임장 오프닝 행사에 가서 난생처음 홀덤게임을 1시간정도 참여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는데 정확한 게임방법을 몰라서
얼마지나지 않아 올인하고 나와
나머지 사람들 최종게임 승자가 나올때까지 관람후 귀가했다.
오늘도 앙꼬를 반가운 마음으로
하고있고 홀덤바에서 같이 참여했던 26세 청년과도1 시간여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고 연락처를 교환하고 다음에 만나기로 했다,정고와 지식,경험을 공유하고 공통의 분모를 찾아 교감한다면 세대간2~30년 차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어제 또한번의 경험을 통해 알게되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