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60(정확히는 59세~ㅎ)
절반은 성공으로 기본적인 삶은 유지하고 있다
남은 절반의 성공을 어케할까 고민하다가 선택을 한다
나머지 인생 절반의 성공을 위해 서울역에서 동대구역으로 신입점장? 교육을 받으러 KTX에 몸을 싣는다
청춘 26세 LG그룹 연수원(88년도) 창단 멤버로 입사시 떨리는 마음과 똑같다~ㅋ
인생2막 절반의 성공을 위해 다시한번 달려보자~ 울나라 KTX 타고~^^
울나라 대중교통시스템 정말좋다
시간이 정확하고 네트워크 발달되어 검표?도 안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행기의 도전은 흡사 앙꼬와 비슷하지 않을까?~^♡^
순전히 행기생각.
PS. 설마 또 추천글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