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다가 한 번의 부도로 인하여 인생의 마지막까지 갔다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분의 말씀처럼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꿈을 꾸는 듯한 삶을 산것 같다고 표현하시던데 과연 인생이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