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가면서 인간관계를 서서히 정리하고 있다. 가장 가깝고 잘 통하는 친구 한둘 이면 족하다. 숫자 많은건 아무 쓰잘데기 없다. 살아 오면서 절실히 느꼈던 부분이다. 친구는 한 둘이면 된다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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